신성장 산업 창업가들을 위한 반값 임대료

 

 

서울시에서 창업가에게 제공할 셰어하우스로

역삼·이태원·후암동 3곳에 커먼타운(Common town) 60실을 확보해

1년간(2020.8.1.~2021.8.31.) 임대료의 50%로 공간을 제공합니다.

 

 

주거바우처는 현재 거주지의 월 임대료 50%를

현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인데요. 월 최대 100만 원,

연간 1,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지원대상은 신성장 산업 분야, 창업한지 7년 미만 서울시 소재

스타트업이고 1개 스타트업당 대표 1명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
(단,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에 한해서는 최대 4명까지 팀 단위로

셰어하우스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.)

 

 

셰어하우스나 주거바우처를 지원받게 될 창업가는 창업기획자나

벤처투자자 추천을 받아 정해지는데요. 최종선정위원회에서

결격사유 및 실적 등을 확인하고 지원 대상을 결정하게 됩니다.

 

 

신성장 분야 창업가들이 마음 편히

창업에 전념할 수 있는 서울

서울 창업 망설이지말고

인베스트서울센터와 함께하세요.